How To Get Away With Murder (2014) / 한국명: 범재의 재구성.


드라마 등장인물 
 
인물 배역 실명
애널리스 키팅 비올라 데이비스 전체 극을 주도하는 법학 교수이자 변호사.
강력한 카리스마와 변호사에 대한 자신만의 확고한 신념이 있다.
'의뢰인이 법이다'
네이트 레이히 빌리 브라운 형사인데, 1화에서는 키팅과 엮여서 나온다.
그러면서 법정에서 키팅이 원하는 자백을 해서, 재판의 흐름을 주도 하게 한다.
웨스 기븐스 앨프리드 이넉 첫 날, 합격 대기자 명단에 올라서, 사전 준비 과제를 모르는 해프닝을 겪는다.
그리고 '키팅'의 비밀을 알게 된다. 그리고 해리포터의 출연
코너 월시 잭 팔라히 광기의 인턴이 되고자 하는 인물, 
몸과 열정을 모두 다 바쳐서 활동한다. 몸이라니, 욕망아닌가?
리베카 서티 케이티 핀들리 웨스 이웃 집 여자. 그런데 1회에서는 비중이 욕하고 싸우고, 
술을 훔쳐다 준다. 
미케일라 프랫 아자 나오미 마지막 환호만 기억에 남는다. (1화 한정)
애서 밀스턴 맷 맥고리 1화의 주인공은 웨스인가? 
나는 약혼했어, 약혼 반지도 보여주고, 네 자리 찾아가.
로렐 카스티요 카플라 소우사 키팅 교수의 수업을 듣는 학생.
첫 날 웨스의 질문에 대신 대답하지만, 키팅에게 주의를 받는다.
프랭크 델피노 찰리 웨버 심복,
키팅 교수의 팔과 몸뚱이가 되서 모든 걸 해결하는 해결사.
변호사는 아닌 것으로 소개된다.
보니 윈터보텀 라자 와일 키팅의 보조 변호사. 그녀도 키팅 퐈이브의 일원이었다.
키팅 파이브? 아마도 4명 선정이 아닐 것이라는 심증이 든다.

 

 
 
 
우리는 세상 속에서 이상한 경험을 하게된다. 어디선가 봤는데, 어디더라. 그건 드라마를 통해서 설명하겠다.
생각은 나지 않고, 기억은 자꾸만 반복이라고 뇌를 들었다 놨다. 한다. 그런데 인간의 기억이라는 것은 그렇게 믿을 바가 많지 않다. 인간의 기억은 더 자극적인 감정과 더해져서 편도체와 반응해서 해마를 통해서 기억된다. 마치 사진을 찍어 놓는 것처럼, 하지만 이미 기억한다고 하면, 그건 사실이 아니다. 자신의 감정과 의도대로 기억된다.
특별한 능력(서번트 증후군)이 아니면 인간은 인위적으로 담아 놓는다.
 

 

무엇인지 다급한 모습의 인물들, 시체 유기를 하는 장면.
 

어떤 불행인지, 모르겠지만, 자신의 잘못이 아닌 것을 강조하는 다른 사람.

 

 

그리고 3달 전으로 달려 간다.

 

어수선한 수업 시작전, 새학기이다. 로우스쿨 새학기.

 
 
<수업 시작>
 

mens rea는 무슨 뜻이지?

 

 

웨슬리 기븐스, (웨스 기븐스)
기븐스는 눈이 튀어 나올듯이 놀란다. 아.

그리고

 

저는 대기자 명단에 있다가 이틀 전에 합격했습니다.

 

그러니깐, 그 이전에 메일로 준비과제가 보내진 것이다. 

게다가 그는 처음 들어온 강의 실에서 자리도 헤맸다. (여기는 이 강의실은 지정석이다. )


Actus resus는 무슨 뜻이냐면, 엑터스 레우스는'유죄 판결'이란 뜻이다.

'mens rea' 반면에 'mens rea'는 '유죄인의 마음'을 의미한다.

그럼, 그러면서 키팅 교수는 질문을 이어 간다.

 

추론 해봐. 

 

그래서 기븐스, 아니 스스로 추론을 한다. 정확히는 과거의 기억을 해마를 통해서 뒤적거려 본다. 이 기시감.

뭐지?

이 장면은 오래 전의 그 드라마가 생각나게 한다.

 

 


 

한국 드라마는 <로스쿨>은 최근의 작품이다. 형식이 비슷한 예이고, 음 그러면?  미국 드라마 <하버드 대학의 공부 벌레들>, 키팅이 나오는 드라마는 대학원생이고 그래서 애들이 조금 되어 보인다.

 

킹스필드 교수는 강의 첫 날, 1:1 문답식 강의로 유명한 교수이다. 그리고 사전 자료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확인한다. 

그런데 주인공이 지각을 했던가 싶다. 그런데 하필 그가 선택된다. 그를 호명하고 질의가 시작된다. 

 

앞서 애기한 기시감이다. 비슷한 상황이 재현된다. 준비를 못한 학생. 그리고 킹스필드 교수는 '수의'를 수여한다. '죽은 자의 의복' 수의 말이다. 이런 행사가 그의 강의에서 전통으로 유명하다. 정신차리지 않는 것들에게 내 강의는 과분해, 뭐 이런식이다. 이제는 너는 내 수업에서 죽은 자이다. 그 후로 교수는 절대 질의와 호명을 하지 않는다.

 

킹스필드 교수의 강의실.

 

그런데 재밌는 사실은 앞서 누구도 풀지 못한 킹스필드의 저주를 주인공은 풀어 낸다.

강의에서 대답할 수도 없고, 물을 수도 없다면 미칠 것이다. 

 

그런데 해당 주인공은 그 수의를 벗어 낸다. 아니 정확히 표현하면, 벗겨낸다.

실제로 수의를 입고 수업에 참석한다. 눈만 뚫린 하얀색 수의만 입고 말이다. 모든 이의 주목을 받고, 킹스필드의 이목을 끈다. 의아한 존재를 확인하다가, 호명을 해도 대답을 안하니, 직접 킹스필드가 학생자리로 이동한다. 그리고 다시 호명하지만 끝끝내 대답하지 않는다. 

킹스필드가 수의를 벗겨 버리자, 비로소 킹의 저주가 풀리자, 주인공은 질의에 대한 대답을 시작한다.


하버드 대학의 공부 벌레들과 유사하게, 키팅은 그에게 걸어 온다. (강의실 구조도 비슷하다)

 

하지만 기븐스는 긴장한 상태라 제대로 사고가 될 리가 없다. 그런데 키팅은 인종적 동짉감인지, 약간은 기븐스 우호적이다. 기다려 준다. 

그 와중에 다른 누군가 대답을 한다. 그러자 키팅은 대신 대답한 학생을 확안힌다.

대답을 재차 물으며 말한다. 질문의 의도를 정리한다.

 

그런데 대신 대답한 자에게 분노(?)를 쏟아 낸다.

남의 알 수 있는 권리, 기회를 가로 채서 스스로를 뽑내지 마라. 

그렇다. 비슷한 형식으로 진행될 것 같았는데. 그렇다면 여기서 감상이 끝났겠지만,
다른 방식으로 진행되면서 흘러간다.

 

 
대학교와 다른 대학생들의 수업인 때문도 있지만, 강의 수업을 현장과 연결하면서 진행한다. 
실제 사건(현재 수임하고 있는, 재판, 사장과 비서의 약물 사건) 변호인으로 어떻게 상황을 변호하고, 재판을 풀어 갈지, 현장에서 가르친다. 변론을 이기기 위한 가장 좋은 방안을 제시하는 4명을 인턴으로 채용하겠다는 조건으로 이번 학기 강의는 시작된다.   
그리고 임시적인 인턴 예비 풀을 설정한다. (과제로 다음 수업에서 확인한다)
 
수업에서 키팅은 학생들의 착안/ 발상을 듣고 선택한다. 흠 너는 좀 재능이 있구나. 이런식으로

 

 

 

 

스톡홀름 증후군을 겪고 있는 것입니다. (사장과 비서와 관계에서 약물 사고)

 

질의와 답변의 수용여부에 따라서, 키팅은 학생을들을 고르고, 제외시킨다. 웨스도 제외가 아닌 인턴 예비 풀로 대기.

사진에서 자리에서 벗어난 인물들은 열등생.

 

그리고 최종이 되면, 정의 여신상을 들어 올릴 수 있게 된다. (4명의 인턴이 확정)

 

그러면서 빠른 속도로 이 인턴 풀에 선정된 학생들은 먹이를 찾아 드론이 되어서 날아 다닌다. 그러면서 시즌 1화는 끝을 맺는다. 

 
인물에 대한 글을 적으면서, 확인해 보니 키팅의 보조 변호사 '보니 윈터보텀'도 또한 키팅 화이브의 일원이었다고 한다. 화이브? 분명 4명을 선정한다고 했는데, 아마 화이브도 키팅의 전략일 것이다. 경쟁보다 더 강력하게 최종 결과물의 순도를 높일 수 있는 것은 없다. 키팅은 전략적이고, 사람을 쓰는데 있어서 그런 노회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이런 추측은 1화 내내 나온다. 그리고 아래의 넓적한 얼굴은 뭐지? 드라마 1화의 마지막에 나온다.
중요한 사실은 각화마다 재판은 해결되고, 각각의 재판들 아니 에피소드들은 큰 사건으로 연결된다. 그리고 아래 사진은 첫 번째 단서이다.
좀 더 사실을 말하면 키팅의 노회함이라고 말했는데, 키팅의 남편이다. 키팅은 누군가와 불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이 드라마를 선택하게 된 이유, 선택. 아니지 감상하게 된 이유는 이렇다.

비올라 데이비스 때문이다. 그는 메릴 스트립이 인정하는 연기파 배우이다. 게다가 그녀의 수상 경력도 화려하다.

그리고 위의 드라마로 에미상도 수여했다. 흑인 최초이다. 그리고, 그 연설이 유명하다. 다시금 생각하면 금년 오스카상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한 메기 강의 소감도 비슷한 감상을 토로한다. 

 

과연 그럴까 싶지만, 지금 2026년의 미국꼴을 보면 충분히 그럴 것도 같다. 화이트 왁싱, PC 주의, 뭐 그렇게 열심히 떠들어도, 자신들 스스로 앞선 인종적 확신을 가지는 것들이 있다. 어쨌든 백인우월주의가 팽배한 환경에서 이런 결과를 만들어 낸다는 것은 대단하다.

 

최근에 <The Unforgivable>에서 마지막에 보이는, 실제로 역할이 매우 적음, 산드라 블럭과 호흡은 정말 묵직하다. 추가적으로 <Doubt>에서 연기랑 비슷하다. 다우트의 영화 평도 재미 있다. 호랑이와 사자가 싸운는데, 표범이 덤비고, 중간에 검은 재규어가 튀어 나오는 것 같다. 영화 출연 배우가 메릴 스트립(알로이시스 수녀),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플린 신부), 에이미 아담스(제임스 수녀), 비올라 데이비스(밀러 부인)이다.

 

툭 하나 더 얹으면, 이런 말도 했다고 한다. 

<기사>

비올라 데이비스, “‘부산행’ 같은 좀비영화에 출연하고 싶어”[해외이슈]

[2021년 3월 4일] 비올라 데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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